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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국민을 찾기 위한 수색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솔잎 기자, 우리 정부의 신속 대응팀이 오늘도 헬기 수색을 준비하지 않았습니까?
아직 이륙허가는 나지 않은 건가요?
우리 국민을 찾기 위한 수색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솔잎 기자, 우리 정부의 신속 대응팀이 오늘도 헬기 수색을 준비하지 않았습니까?
아직 이륙허가는 나지 않은 건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아직 네팔 당국의 이륙허가가 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소방청 구조 인력 등 정부 신속대응팀과, 기업 대응팀 모두 카트만두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네팔 측이 이륙을 허가하는 대로 우선 수력발전소 피해 현장의 '위어댐', 즉 물막이 부분을 먼저 살펴볼 방침입니다.
한국인 근무자 1명이 홍수 직전까지 근무하고 있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습니다.
아직 네팔 당국의 이륙허가가 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소방청 구조 인력 등 정부 신속대응팀과, 기업 대응팀 모두 카트만두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네팔 측이 이륙을 허가하는 대로 우선 수력발전소 피해 현장의 '위어댐', 즉 물막이 부분을 먼저 살펴볼 방침입니다.
한국인 근무자 1명이 홍수 직전까지 근무하고 있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앞선 두 차례 수색에서 한국인 근무자들의 위치를 찾지 못한 만큼, 수색 범위도 조금씩 넓힐 계획입니다.
다만 헬기가 뜨더라도 상공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25분 안팎에 불과해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만 헬기가 뜨더라도 상공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25분 안팎에 불과해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네팔 군 당국 역시 헬기는 물론 지상 수색도 병행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한국인 근무자들은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신속대응팀은 효과적인 수색을 위해 드론을 투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데, 역시 네팔 당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육로로 접근이 가능한 트리슐리강 상류로 진입하는 방안을 준비 중인데 필요할 경우 현지 산악 전문가인 '셰르파'와 동행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네팔을 가로지르는 강을 따라 하류에 해당하는 바랏푸르 지역에도 소방 인력을 급파했습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에 이어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도 현지 대응팀에 곧 합류할 예정입니다.
네팔 당국은 '2차 홍수'와 추가 범람 등을 우려해 개별적인 수색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우기'에 해당하는 네팔에는 오늘 밤부터 일주일간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어서, 정부는 네팔에 한국인 9명을 위한 신속한 수색을 거듭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MBC뉴스 박솔잎입니다.
영상취재: 변준언(네팔) / 영상편집: 김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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